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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 통화기금' 설립 추진 .. 전경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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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계는 동남아지역 민간기업인들과 함께 "아시아통화기금" 설립을 적극
    추진키로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26일 오전 동남아국가연합(아세안) 8개 회원국 주한
    대사를 초청, 조찬간담회를 갖고 외환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해서는
    새로운 안전장치가 필요하다며 이같이 제의했다.

    참석자들은 "급속한 성장과정에서 발생한 구조적 취약점을 보완하기
    위해서는 아시아통화기금의 설립이 시급하다"며 "일본의 주도적인 참여가
    관건"이라고 의견을 모았다.

    이와 함께 아시아지역에서 생산된 상품을 역내에서 흡수, 아시아국가들의
    생산력을 유지해 나가기 위해서는 중국이 위앤화를 절하하지 않겠다는 약속
    을 지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양측은 역내에서 새로운 사업기회를 창출하기 위해 아세안
    회원국과 한국의 민간기업인들이 참여하는 "한-아세안 비즈니스 클럽"을
    구성키로 합의했다.

    <권영설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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