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음] 흥농종묘 이춘섭 명예회장 별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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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농종묘(주)의 창업주인 이춘섭 흥농종묘 명예회장이 26일 오전 노환으로
서울중앙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세.
황해도 출신의 이회장은 6.25전쟁중인 51년 흥농종묘사를 창업했다.
고냉지용 채소씨앗 속성재배대형무씨앗 등 각종 씨앗을 개발, "씨앗왕"으로
불리면서 국내외농가에 종묘를 보급해왔다.
발인은 28일 오전 7시 30분 서울중앙병원.
유족으로는 미망인 임석춘 여사와 이덕훈 흥농종묘 회장과 덕인
시몽정보통신 대표, 덕남 신세기무역 대표, 덕준 흥농종묘 경리이사,
애림 등 4남 1녀가 있다.
연락처 476-7499.
<김정아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
서울중앙병원에서 별세했다.
향년 87세.
황해도 출신의 이회장은 6.25전쟁중인 51년 흥농종묘사를 창업했다.
고냉지용 채소씨앗 속성재배대형무씨앗 등 각종 씨앗을 개발, "씨앗왕"으로
불리면서 국내외농가에 종묘를 보급해왔다.
발인은 28일 오전 7시 30분 서울중앙병원.
유족으로는 미망인 임석춘 여사와 이덕훈 흥농종묘 회장과 덕인
시몽정보통신 대표, 덕남 신세기무역 대표, 덕준 흥농종묘 경리이사,
애림 등 4남 1녀가 있다.
연락처 476-7499.
<김정아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