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3.27 00:00
수정1998.03.27 00:00
육척 장신에 서글서글한 외모를 갖추고 있으며 일처리에 빈틈이 없다.
온화한 성품에 격의없는 대화를 중시해 부하들의 신망이 두텁다.
육사 생도시절부터 연대장 등을 두루 거쳤다.
부인 하난영(51)씨와 1남1녀.
<>경남 함양(54)
<>안의고
<>육사 23기
<>5사단장
<>육본 인사참모부장
<>3군단장
<>합참 전력평가참모본부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27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