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그램] (30일) '김국진의 스타다큐'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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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니시리즈" <거짓말> (KBS2TV 오후9시50분)
=판화를 하던 준희는 교통사고로 손을 다쳐 판화를 그만두고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날 준희는 직장선배인 성우와 말다툼을 하지만 공사장 인부들과
격의없이 지내는 그의 모습을 보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동진은 취재차 파출소에 갔다가 우연히 길거리 부랑아인 세미와 장어를
만난다.
<> "김국진의 스타다큐" <이문세편> (MBCTV 오후7시30분)
=지난 79년 데뷔한 이래 가수 DJ MC로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는 이문세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본다.
<> "일일 연속극" <서울 탱고> (SBSTV 오후8시55분)
=동수의 어머니인 향촌댁이 상경한다.
시내가 잔뜩 긴장하고 있음을 눈치챈 동수는 자신의 일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어머니에게 시내 칭찬을 한다.
<> "여기는 가요발전소"(오후6시)
=VJ최할리가 PC통신 엽서 팩스 등으로 접수된 다양한 사연과 신청곡들을
전한다.
플레이어 자우림 에코 등의 노래를 들려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0일자 ).
=판화를 하던 준희는 교통사고로 손을 다쳐 판화를 그만두고 인테리어
업체에서 일하게 된다.
어느날 준희는 직장선배인 성우와 말다툼을 하지만 공사장 인부들과
격의없이 지내는 그의 모습을 보고 괜찮은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동진은 취재차 파출소에 갔다가 우연히 길거리 부랑아인 세미와 장어를
만난다.
<> "김국진의 스타다큐" <이문세편> (MBCTV 오후7시30분)
=지난 79년 데뷔한 이래 가수 DJ MC로 활동하며 꾸준한 사랑과 인기를
얻고 있는 이문세의 어제와 오늘을 살펴본다.
<> "일일 연속극" <서울 탱고> (SBSTV 오후8시55분)
=동수의 어머니인 향촌댁이 상경한다.
시내가 잔뜩 긴장하고 있음을 눈치챈 동수는 자신의 일을 많이 도와주고
있다고 어머니에게 시내 칭찬을 한다.
<> "여기는 가요발전소"
=VJ최할리가 PC통신 엽서 팩스 등으로 접수된 다양한 사연과 신청곡들을
전한다.
플레이어 자우림 에코 등의 노래를 들려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