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돈 굴리기] '퇴직위로금도 세금 내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퇴직위로금으로 1천만원을 받았는데 퇴직소득세는 어떻게 되나요"

    최근 명예.우대퇴직 등 정년전 퇴직이 늘면서 퇴직금 과세문제를 물어보는
    사람이 많다.

    퇴직금을 정년에 타든 중간정산하든 소득세법상 퇴직소득이다.

    또 퇴직위로금을 어떤 형식으로 받든 관련규정이 사규에 있다면 역시
    퇴직소득이다.

    만약 사규에 없는 퇴직위로금은 근로자에 대한 상여금으로 간주,
    근로소득세를 매긴다.

    퇴직소득세는 근로소득세보다 훨씬 적다.

    퇴직금과 퇴직위로금을 합쳐 1억원을 받았더라도 고작 몇십만원의 세금만
    내면 될 정도.

    퇴직소득은 재직기간별로 나눠 과세되는데다 노후보장성의 임금인 만큼
    공제액이 크기 때문이다.

    퇴직소득은 원천징수된다.

    다니던 직장이 알아서 세무서에 내준다.

    퇴직자는 정산절차를 밟기만 하면 된다.

    < 정구학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비즈니스 인사이트] "원석을 보석으로" 채용의 본질을 다시 묻다

      인공지능(AI) 모델 딥시크를 개발하며 일약 중국 과학기술계의 영웅으로 떠오른 량원펑. 그의 초기 경력은 우리의 인재 채용에 상징적인 질문을 던진다. 2010년 저장대 대학원 졸업 후 그는 청두의 한 임대주택에서 A...

    2. 2

      [최지혜의 요즘 트렌드] 기분 맞춤형 서비스의 진화

      서울 영등포구 찻집 ‘아도’는 손님들에게 차 메뉴판 대신 ‘마음 처방전’을 내민다. 현재 내 기분을 적으면 그에 맞는 맞춤형 차를 추천해주는 독특한 시스템이다. 기쁨&mid...

    3. 3

      [민철기의 개똥法학] 주주가치 제고, 법 개정으로 가능할까

      최근 코스피 5000 시대를 맞아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는 상법 개정안과 이른바 주가누르기방지법(상속세 및 증여세법 개정안)에 관한 논의가 활발하다. 자사주 소각을 의무화하면 대주주의 사익 편취를 막을 수 있고, 유...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