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우리모임] 안지수 <신한생명 송파영업국장>..'산악동호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산은 산이요, 물은 물이다"는 성철 스님의 가르침을 체험하고자 철따라
    전국 방방곡곡을 누비고 다니는 사람들이 있다.

    어느 회사든 약방의 감초격으로 있는 모임, 바로 ''신한생명 산악동호회''가
    그들이다.

    신한금융그룹의 일원인 신한생명 동호회 조직은 그동안 산을 좋아하는
    직원들의 높은 관심과 회사측의 여러가지 배려로 크게 활성화되고 있다.

    90년 회사창립 초기부터 산을 좋아하는 몇몇이 시작한 산악동호회는 현재
    45명의 정식회원을 확보하고 있다.

    그러나 실제로는 나머지 전 직원이 준회원 이다.

    초창기 전 직원이 참여한 등반대회나 야유회때 산악회 회원들이 보여준
    다양한 활동은 다른 동호회에 모범이 되었다.

    특히 사장님을 비롯 1백50여명 전 임직원이 참가한 지리산 1박2일 등반은
    힘들었던 기억과 함께 평생 잊을 수 없는 추억이 되었다.

    우리 산악회는 혹한기와 혹서기 한두달을 제외하고는 월 1회, 격월 1회
    1박2일 등반을 한다.

    회원들이 자부심을 갖는 것은 그동안 단 한차례의 사소한 사고조차
    없었다는 점이다.

    이는 협동심과 신뢰감, 철저한 준비자세의 결과라고 할 수 있다.

    산을 아끼는 사람들이기에 쓰레기 안버리기, 버려진 오물 수거, 동식물
    보호 등을 등반객의 기본적인 교양으로서 회원들은 습관처럼 실천하고 있다.

    가끔씩은 산과 바다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이벤트 산행''을 하거나
    자매회사인 신한증권 산악동호회와 조인트 산행을 기획, 친목을 도모하는 등
    그룹내 앞서가는 동호회의 위치를 다지고 있다.

    바람이 있다면 현재 각 지역본부별 영업국별로 조직되어 있는 ''지역
    산악동호회''와 연계하여 합동산행을 하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회원들의 오랜 소망인 해외원정 등반도 하려고 한다.

    이러한 계획들은 동호회장직을 맡고 있는 고객지원팀의 김용배 팀장과
    총무 계약조사팀의 주리회 과장, 산행대장 역할을 하고 있는 정보지원팀의
    구재원 과장, 그외 물심양면으로 애를 쓰는 산악회 간부들의 노력으로
    언젠가는 반드시 이루어 낼 것이라고 필자(전임 산악회장)는 굳게 믿고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0일자 ).

    ADVERTISEMENT

    1. 1

      행안부, 아프리카에 韓 주소 체계 소개

      행정안전부는 지난 5부터 8일까지 탄자니아 다르에스살람에서 열린 ‘2026년 탄자니아 주소 및 우편서비스 콘퍼런스’에 주소 전문가와 산업계로 구성된 민관 합동 방문단(사진)이 참석했다고 밝혔다. 아프리카 각국의 정책 결정자와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국형 주소의 성과와 주소산업 필수 요소인 주소지능정보 등을 활용한 스마트 서비스 기술을 소개했다.

    2. 2

      신한은행, 인천 中企·소상공인 보증 지원

      신한은행(행장 정상혁·사진)은 인천 지역 중소기업·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인천신용보증재단과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신한은행은 재단에 15억원을 특별출연하고, 재단은 이를 재원으로 총 225억원 규모의 협약보증을 공급한다. 인천 소재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을 지원하며 기업당 보증 한도는 최대 2억원이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재단과 1차 협약을 통 30억원 특별출연을 한 바 있다.

    3. 3

      [기고] 중소기업 정책 30년 명암과 성공과제

      1996년 2월 9일은 중소기업계에 특별한 날이다. 중소기업 정책을 전담하는 중소기업청이 설립된 날이기 때문이다. 이후 중소기업청은 2017년 중소벤처기업부로 승격했으니, 오늘로 30주년이 되는 셈이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960년 상공부 중소기업과로 출발해 청과 부가 된 만큼 필자에겐 격세지감이다.중소기업 전담 부처가 생기면서 지원정책과 예산도 크게 늘었고 뿌리·소부장 중소기업 육성, 스마트팩토리, 납품대금 연동제 도입, 협동조합 공동사업 담합 배제 등과 같은 성과도 이끌었다. 부로 승격한 만큼 산업부, 공정위 등 다른 부처와 협업 정책도 발전하고 있다.중소기업은 양적으로도 성장했다. 1996년 중소기업수는 264만개였지만 지금은 830만개에 달해 3배가 넘게 성장했다. 또한 중소기업 근로자수도 1996년 841만명에서 현재 1911만명으로 늘면서 고용도 2.3배 증가해, 사업체와 근로자 수 비중을 합쳐 ‘9980’으로 중소기업계를 명명하기도 한다. 중소기업 수출은 대기업 납품까지 포함해 직·간접 수출액이 전체의 40%에 달할 만큼 성과가 좋다. 특히 납기와 품질 좋은 부품을 만들어 대기업을 통해 수출했던 간접 수출 중심에서 이제는 뷰티, 푸드, 패션 등 완제품을 직접 수출한다.그러나 밝은 면만 있는 것은 아니다. 대·중소기업 실상을 살펴보면 0.1%에 불과한 대기업이 전체 매출액 중 62%와 영업이익의 74%를 차지하고 있다. 반면, 99%의 중소기업이 차지하는 비중은 전체 매출액의 39%와 영업이익의 26%에 불과하다. 그만큼 우리 경제에 있어 대·중소기업간 양극화가 심각하다. 이재명 대통령도 올해 신년사에서 “기회와 과실을 함께 나누는 모두의 성장만이 대한민국 대도약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