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그램] (31일) 일일연속극 '살다보면'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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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일연속극" <살다보면> (KBS1TV 오후8시30분)
=승부는 양념장 만드는 법을 익히기위해 애를 쓰다가 결국 배탈이 나고만다.
아침부터 화장실을 독차지하고 있는 승부에게 식구들은 화장실앞에서
투덜거린다.
희자는 간밤에 죽은 남편꿈을 꿨다고 말하고 간난은 그런 희자가 안쓰러워
속이 상한다.
<>"PD수첩" (MBCTV 오후11시)
=경찰의 총기사용에 따른 사상사고가 늘고 있다.
최근 한달 사이만해도 8건의 총기사용으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관통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경찰의 범인검거 과정에서 나타난 총기사용의 실태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분석, 대안을 모색해본다.
<>"일일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SBSTV 오후9시25분)
=저녁부터 굶은 오중은 용녀가 차려준 밥을 허겁지겁 먹는다.
오중은 찬우가 자신에게 온갖 잔신부름을 시키며 가정부 취급을 한다고
소연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한편 찬우는 정보지를 보고 방을 구하러 온 여자에게 반해 내놓지도 않은
방을 내놨다고 둘러댄다.
<>"예술가의 초상-조나단 밀러" (오후2시)
=연극과 오페라 감독으로서 조나단 밀러가 보내온 시간들을 중심으로 그의
삶과 예술관을 조명한다.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음악관을 들어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1일자 ).
=승부는 양념장 만드는 법을 익히기위해 애를 쓰다가 결국 배탈이 나고만다.
아침부터 화장실을 독차지하고 있는 승부에게 식구들은 화장실앞에서
투덜거린다.
희자는 간밤에 죽은 남편꿈을 꿨다고 말하고 간난은 그런 희자가 안쓰러워
속이 상한다.
<>"PD수첩" (MBCTV 오후11시)
=경찰의 총기사용에 따른 사상사고가 늘고 있다.
최근 한달 사이만해도 8건의 총기사용으로 2명이 숨지고 4명이 관통상을
입는 사고가 발생했다.
최근 경찰의 범인검거 과정에서 나타난 총기사용의 실태를 살펴보고
문제점을 분석, 대안을 모색해본다.
<>"일일시트콤" <순풍 산부인과> (SBSTV 오후9시25분)
=저녁부터 굶은 오중은 용녀가 차려준 밥을 허겁지겁 먹는다.
오중은 찬우가 자신에게 온갖 잔신부름을 시키며 가정부 취급을 한다고
소연에게 불만을 토로한다.
한편 찬우는 정보지를 보고 방을 구하러 온 여자에게 반해 내놓지도 않은
방을 내놨다고 둘러댄다.
<>"예술가의 초상-조나단 밀러" (오후2시)
=연극과 오페라 감독으로서 조나단 밀러가 보내온 시간들을 중심으로 그의
삶과 예술관을 조명한다.
작업 현장에서 일하는 그의 모습을 지켜보고 음악관을 들어본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3월 3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