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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백화점 구리점, 3일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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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LG백화점 구리점(구리시 인창동 677)이 3일 개점한다.

    구리점은 안산점 부천점에 이은 LG백화점의 3호점으로 지하5층, 지상9층에
    연면적 2만4천평, 매장면적 1만1천평규모이다.

    LG백화점은 구리점을 상주인구 80만명의 중랑구 노원구등 서울 북부와
    구리 남양주를 잇는 수도권 동북부의 1번점으로 자리매김시킬 계획이다.

    구리점은 이를 위해 "가장 아름다운 백화점"을 기치로 내걸고 <>문화와
    이벤트공간 <>넓은 매장과 다양한 상품 <>종합정보시스템 구축 등의 차별화
    전략을 펼치기로 했다.

    구리점은 지하5개층중 4개층이 승용차 7백17대 수용규모의 주차장이며
    지하1층은 수퍼, 스낵가등으로 꾸며졌다.

    지상1층부터 7층까지는 일반매장, 8층은 전문식당가, 9층은 문화센터로
    단장돼 문을 연다.

    유수남 사장은 "구리점은 장래를 내다보고 매머드급으로 설계된
    대형백화점"이라며 "공기정화시설및 매장설계등이 선진국 백화점에서 비해
    조금도 뒤지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또 "구리점의 개점 초년도 목표매출액을 2천억원이상으로 세웠다"고
    말했다.

    한편 백화점측은 3일부터 19일까지 대대적인 개점기념판촉행사로 사은품
    증정및 봄철 정기바겐세일을 동시에 실시한다.

    사은품행사와 세일을 함께 실시하기는 백화점업계에서 처음이다.

    <김상철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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