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학자 앨빈 토플러 박사가 1일 배순훈 정보통신부 장관과 면담한 뒤
친필서명한 자신의 저서("권력이동" 등 한국경제신문사 발간)를 선물했다.

한국경제신문과 국민회의 공동 초청으로 내한한 토플러 박사는 2일
국회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한국,그리고 한국경제의 미래"를 주제로
강연한다.

< 정동헌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