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퍼니 레이더] 보잉 품질관리 32건 위반 .. 미 FAA, 지적 입력1998.04.02 00:00 수정1998.04.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 보잉은 747 및 767기를 생산하는 에버렛공장이 미연방항공국(FAA)으로부터 32건의 품질관리 위반사항을 지적당했다고 1일 밝혔다. 보잉은 그러나 항공 안전에는 아무런 문제가 없다고 덧붙였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속보] "美워싱턴 추락 여객기에 승객 60명 탑승 추정"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2 [속보] "항공기 추락 워싱턴 포토맥강서 수색·구조 작업 중"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 3 [속보] "美워싱턴 레이건공항 착륙하던 소형여객기, 군헬기와 충돌" 안혜원 한경닷컴 기자 anhw@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