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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치금융이 아시아위기 불러" .. 그린스펀 FRB 의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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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관치금융이 탈이었다"

    앨런 그린스펀 미국 연준리(FRB)의장은 아시아금융위기의 원인을
    이 한마디로 짚었다.

    정부가 민간은행들의 대출에 간섭한게 아시아경제의 아킬레스건이었으며
    그결과 금융위기가 터졌다는 것이다.

    그린스펀의장이 아시아금융위기에 대해 언급하기는 처음이다.

    그린스펀 의장은 2일 미국 신문편집인 회의 연설에서 "아시아 각국은
    금융을 제외한 다른 대부분의 분야에서는 비교적 시장경제 원책을 잘
    지켰으나 금융은 여신배분의 형태로 중앙통제 정책을 취하고 있었다"며"
    이것이 아킬레스 건인 것으로 판명됐다"고 강조했다.

    그는 아시아 일부국가에서 시행되고 있는 부분적인 통제경제가 경제미숙
    단계에서는 효과를 거둘수 있었을 지 모르지만 경제가 성숙되기 시작하면서
    한계를 드러냈다고 지적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4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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