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엔지니어링은 7일 최근 사임한 최탄사장 후임에 김영수 전 벽산
엔지니어링고문을 대표이사사장으로 선임했다고 발표했다.

김용익 전 쌍용자동차전무는 부사장으로 선임됐다.

채자영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