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특허마트] (투자자를 찾습니다) '거푸집 조임장치'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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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푸집 조임장치 = 발명가 김태철.
실용신안 114180호.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드는 거푸집의 조임장치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설치할수 있게 했다.
종전 조임장치는 비싼 목재를 많이 사용해 공사비가 늘어나고 설치시간도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 발명품은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했으며 높은 구조물에서도 지지력이
떨어지지 않아 안전사고를 방지할수 있다.
한번 사용한 장치를 재활용할수 있다.
<>방향지시등이 부설된 물받이 = 제작자 윤경중.
특허 97-36호.
자동차의 진행방향을 정확하게 알수 있도록 방향지시등을 차량 물받이에
부착했다.
종래 방향지시등은 주로 차량의 하단부에 설치돼 특히 자동차가 나란히
달리는 경우 옆차의 진행방향을 알수 없었다.
이 고안품은 방향지시등을 자동차의 앞면 양쪽 물받이에 적당하게
부착하거나 아예 일체형으로 제작, 다른 차량의 진행방향을 명확하게
확인할수 있다.
< 자료제공:코리아스엔(www.snkorea.com/714-6866)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8일자 ).
실용신안 114180호.
콘크리트 구조물을 만드는 거푸집의 조임장치를 보다 편리하고 신속하게
설치할수 있게 했다.
종전 조임장치는 비싼 목재를 많이 사용해 공사비가 늘어나고 설치시간도
길어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 발명품은 이런 문제점들을 해결했으며 높은 구조물에서도 지지력이
떨어지지 않아 안전사고를 방지할수 있다.
한번 사용한 장치를 재활용할수 있다.
<>방향지시등이 부설된 물받이 = 제작자 윤경중.
특허 97-36호.
자동차의 진행방향을 정확하게 알수 있도록 방향지시등을 차량 물받이에
부착했다.
종래 방향지시등은 주로 차량의 하단부에 설치돼 특히 자동차가 나란히
달리는 경우 옆차의 진행방향을 알수 없었다.
이 고안품은 방향지시등을 자동차의 앞면 양쪽 물받이에 적당하게
부착하거나 아예 일체형으로 제작, 다른 차량의 진행방향을 명확하게
확인할수 있다.
< 자료제공:코리아스엔(www.snkorea.com/714-6866)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