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돈캐쉬피아, 발효사료공장 건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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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돈캐쉬피아(대표 최수일)가 하루 50t의 발효사료를 생산할수 있는
공장을 경기 안성에 건립했다.
이회사는 지난 3월 농림부로부터 액상 원적외선 방사체인 "바로돈"
첨가제에 대해 동물약품 품목허가를 받은데 이어 이달 발효사료 제조허가를
획득하고 양산체제를 갖췄다고 8일 밝혔다.
이회사가 생산하는 바로돈 발효사료를 기존 배합사료와 섞어 동물에
먹이면 원적외선 방사체의 효능으로 동물의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의
치료.예방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생산된 사료는 장기계약 관계에 있는 퓨리나코리아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 문병환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9일자 ).
공장을 경기 안성에 건립했다.
이회사는 지난 3월 농림부로부터 액상 원적외선 방사체인 "바로돈"
첨가제에 대해 동물약품 품목허가를 받은데 이어 이달 발효사료 제조허가를
획득하고 양산체제를 갖췄다고 8일 밝혔다.
이회사가 생산하는 바로돈 발효사료를 기존 배합사료와 섞어 동물에
먹이면 원적외선 방사체의 효능으로 동물의 면역력을 높여 각종 질병의
치료.예방 효과가 있다고 회사측은 밝혔다.
생산된 사료는 장기계약 관계에 있는 퓨리나코리아등에 공급될 예정이다.
< 문병환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