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만한 TV프로그램] (9일) '특종 비디오저널' 등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특종 비디오저널" (KBS2TV 오후7시5분)
=서울역 지하도에서 신문지를 이불삼아 새우잠을 자는 노숙자들을 취재했다.
실직자 증가와 함께 날로 늘어가는 "지하생활자"들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남자셋 여자셋" (MBCTV 오후7시5분)
=공과금을 내러 은행에 들어서던 의정은 정문에서 은행강도와 부딪힌다.
강도인지 모른채 시비를 가리던 의정은 경찰이 출동할 시간을 벌어 은행
강도를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일일연속극 "서울탱고" (SBSTV 오후8시55분)
=팔남은 도일이 제안한 방법대로 금숙을 데려오기위해 여관으로 향한다.
금숙은 팔남의 우악스러운 손을 뿌리치며 순순히 따라 나서겠다고 한다.
향촌댁은 시내가 두희네 집에 머물수 있도록 허락해준 사실을 알고 노발
대발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9일자 ).
=서울역 지하도에서 신문지를 이불삼아 새우잠을 자는 노숙자들을 취재했다.
실직자 증가와 함께 날로 늘어가는 "지하생활자"들의 실상을 생생하게
보여준다.
<>"남자셋 여자셋" (MBCTV 오후7시5분)
=공과금을 내러 은행에 들어서던 의정은 정문에서 은행강도와 부딪힌다.
강도인지 모른채 시비를 가리던 의정은 경찰이 출동할 시간을 벌어 은행
강도를 잡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
<>일일연속극 "서울탱고" (SBSTV 오후8시55분)
=팔남은 도일이 제안한 방법대로 금숙을 데려오기위해 여관으로 향한다.
금숙은 팔남의 우악스러운 손을 뿌리치며 순순히 따라 나서겠다고 한다.
향촌댁은 시내가 두희네 집에 머물수 있도록 허락해준 사실을 알고 노발
대발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9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