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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해외유머] '찰리의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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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Two English gentleman of the old school were discussing old
    acquaintances one evening in their London Club.

    "I wonder," asked one, "what ever became of old Charlie?"

    "Why, didn''t you hear? Charlie went to Africa on a game hunt, and,
    by Jove, the chap took up with an ape!"

    "An ape? Is the old boy queer?"

    "No! It was a female ape!"

    ----------------------------------------------------------------------

    <>old school : 모교
    <>What ever became of him? : 대관절 그에게 무슨 일이 일어났나? 도대체
    어떻게 되었는가?
    <>by Jove : 놀라움이나 강조를 나타내는 말
    <>take up with : ~와 사귀다, 교제하다
    <>ape : 원숭이(특히 꼬리없는 원숭이)
    <>queer : (속어)동성연애하는 남자

    -----------------------------------------------------------------------

    같은 학교에 다녔던 영국신사 두사람이 어느날 저녁 그들의 런던클럽에서
    옛친구들에 관해 이야기를 주거니 받거니 했다.

    "그 친구는 대관절 어떻게 됐는지 궁금하군, 찰리 말이야" 한 친구가
    물었다.

    "아아니 여태 소식 못들었나? 그녀석 아프리카로 사냥갔다가 그만 원숭이
    한테 빠져버렸다는 거야!"

    "원숭이한테? 그 친구 호모란 말인가?"

    "아닐세. 상대가 암놈이라는거야!"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9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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