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여성발명협회(회장 황소현.로고스상사대표)는 9일 오전11시30분 서울
송파동에서 사단법인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서 회장에 황소현씨, 부회장 정금주(정클리닉원장)씨, 이지은
(자연의벗회장)씨가 선임됐다.

이사로는 박경옥(한도상사대표)씨, 손정아(미아공방대표)씨, 김찬월
(헤어연구실소장)씨, 황연숙(폰케이인터내셔널대표)씨, 유경순씨 김해란
(민지산업대표)씨가, 감사로는 조국희(삼육상사대표)씨, 김진희씨가
선임됐다.

한국여성발명협회는 93년 10월 임의단체로 발족, 현재 2백여명의 회원이
있다.

문의 423-1760

< 유재혁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