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IMF체제 극복 대구지역 노사협력세미나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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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MF체제 극복을 위한 대구지역 노사협력세미나가 9일 대동은행 강당에서
홍종달 한국노동교육원장, 김상기 대구경영자협회 부회장, 손일조 대구
지방 노동청장, 정한근 한국노총대구본부 사무국장, 최득소 경북지방노동
위원장과 노사관계자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노동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포스코
경영연구소 유한수 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의 실업대책들은
선진국에서 실패한 것들인 만큼 노동자의 기여에 대한 보상체계를 확립,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한국형 고통분담 모델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구=신경원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
홍종달 한국노동교육원장, 김상기 대구경영자협회 부회장, 손일조 대구
지방 노동청장, 정한근 한국노총대구본부 사무국장, 최득소 경북지방노동
위원장과 노사관계자 등 2백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한국경제신문사와 한국노동교육원이 공동 주최한 이날 세미나에서 포스코
경영연구소 유한수 소장은 주제발표를 통해 "현재의 실업대책들은
선진국에서 실패한 것들인 만큼 노동자의 기여에 대한 보상체계를 확립,
"국제기준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한국형 고통분담 모델의 정립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 대구=신경원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