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민회의/자민련, 당정협조방안 협의 입력1998.04.09 00:00 수정1998.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국민회의 자민련은 10일 정부 세종로청사 대회의실에서 1차 실무당정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당정협조 방안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조건호 총리비서실장과 17개 부처 기획관리실장 등 21명, 국민회의와 자민련에서는 정책전문위원 등 32명이 각각 참석한다. <최명수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김건희, 당분간 尹 면회 계획 없다…보나 마나 입방아"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윤석열 대통령의 배우자 김건희 여사가 윤 대통령을 면회하지 않을 것이라고 윤 대통령 변호인이 밝혔다.윤 대통령과 서울대 법대 79학번 동기이자, 변호인단 소속인 석동현 변호사... 2 김상욱 "한동훈 이번 주말 움직일 듯…친한계 와해 아냐" 김상욱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전 대표가 "이번 주 말이나 다음 주쯤 움직일 것"이라고 4일 전망했다. 조기 대선 가능성이 열린 상황에서 한 전 대표의 복귀설이 솔솔 나오는 가운데, 그의 등판이 가까워졌음을 알리는 ... 3 김문수 "조기 대선 출마 검토한 적 없어…헌재는 尹탄핵 기각해야"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4일 조기 대선이 치러질 경우 출마 가능성에 대해 “출마를 검토하거나 생각한 건 전혀 없다”고 했다.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반도체특별법 주52시간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