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국민회의/자민련, 당정협조방안 협의 입력1998.04.09 00:00 수정1998.04.0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정부와 국민회의 자민련은 10일 정부 세종로청사 대회의실에서 1차 실무당정 간담회를 갖고 효율적인 당정협조 방안을 협의한다. 이날 회의에는 정부측에서 조건호 총리비서실장과 17개 부처 기획관리실장 등 21명, 국민회의와 자민련에서는 정책전문위원 등 32명이 각각 참석한다. <최명수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尹 내란 확정시 국힘 해산" vs "李 유죄 확정시 민주당 해산" 더불어민주당이 대통령이 내란 혐의로 형을 확정받으면 소속 정당이 정당해산심판을 받도록 하는 법안 발의를 추진한다.국민의힘은 이에 이재명 민주당 대표의 범죄 혐의 유죄 확정시 민주당도 해산하라는 조항도 넣으라면서 &#... 2 與 "탄핵 남발 李, 석고대죄해야"…野 "헌재, 탄핵 남발 아니라고 적시" 국민의힘은 헌법재판소가 13일 최재해 감사원장과 검사 3인의 탄핵소추안을 기각하자 “탄핵을 남발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사죄해야 한다”고 공세를 폈다. 민주당은 “헌재도 탄핵 남... 3 연금특위 불발…연금개혁 안갯속 국회 연금개혁특별위원회 출범이 세부 사항을 놓고 국민의힘과 더불어민주당 간 이견으로 13일 보류됐다. 특위 구성 전 합의하기로 한 모수개혁(보험료율 및 소득대체율 조정)마저 두 당의 견해가 좁혀지지 않으면서 연금개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