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한마디] 잭 니클로스의 '나의 골프웨이' 입력1998.04.13 00:00 수정1998.04.1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내 가슴속의 또다른 니클로스가 속삭이고 있다. "잭, 네 나이가 몇인지 상관없고 네 앞에 어떤 선수가 있는지 상관없다. 너는 아직 우승할수 있는 경쟁자이다" 현실적이건 아니건 내가 그렇게 생각하지 않는다면 이곳에 있지도 않을 것이다. 그것이 나의 골프웨이이다. * 잭 니클로스-매스터즈 최종라운드를 앞두고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3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2025 시즌엔 적극적으로 내 목소리 낼 것"…딜라이트의 다짐 [이주현의 로그인 e스포츠] 한화생명e스포츠 '딜라이트' 유환중 인터뷰한화생명e스포츠 입장에서 2024년은 기쁨과 아쉬움이 모두 남는 한 해였다. 한화생명은 국내 리그오브레전드(LoL) e스포츠 프로 리그인 LCK 서머... 2 체육공단, 종합청렴도 평가 2년 연속 2등급 달성 서울올림픽기념 국민체육진흥공단은 국민권익위원회 주관 ‘2024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2등급을 달성했다고 20일 밝혔다. 올해 종합청렴도 평가는 정부기... 3 [강혜원의 골프플래닛]예선 탈락, 선수들에겐 '생사의 갈림길' 다승, 상금만큼이나 골프 선수의 실력을 가늠할 수 있는 지표가 있다. 바로 예선 탈락 횟수다.김시우(29)는 올해 미국프로골프(PGA)투어에서 예선 탈락을 가장 적게 한 선수 가운데 한 명이다. 그는 올해 총 24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