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트워크] (경북) 포항상의, 외국인 투자지역지정 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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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상의(회장 김길중)는 포항을 외국인 투자지역으로 지정해 줄 것을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포항상의는 건의서에서 포항은 영일만 신항만 건설을 비롯해 포항철강공단
4단지 조성, 테크노파크 조성 등과 함께 국내유일의 방사광가속기도 보유
하고 있는 등 외국인 투자에 걸맞는 기업환경과 기술을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교통면에서도 포항-울진-강릉-속초-대진을 잇는 동해중부선철도와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교통이 편리해지고 대북방 전진기지및 환동해 도시
로의 입지여건도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 대구=신경원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5일자 ).
관계부처에 건의했다.
포항상의는 건의서에서 포항은 영일만 신항만 건설을 비롯해 포항철강공단
4단지 조성, 테크노파크 조성 등과 함께 국내유일의 방사광가속기도 보유
하고 있는 등 외국인 투자에 걸맞는 기업환경과 기술을 여건을 갖추고
있다고 주장했다.
또 교통면에서도 포항-울진-강릉-속초-대진을 잇는 동해중부선철도와
고속도로 건설 등으로 교통이 편리해지고 대북방 전진기지및 환동해 도시
로의 입지여건도 탁월하다고 강조했다.
< 대구=신경원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