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 신상품] 대한생명, '뉴연금플랜 자유적립보험' 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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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가입자가 경제적 능력과 필요성에 맞춰 연금 수령액을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뉴연금플랜 자유적립보험"을 개발, 15일부터
시판한다.
보험료를 수시로 입금하고 중도에 꺼내 쓸 수 있는 "뉴 교육플랜 자유적립
보험"도 함께 내놓는다.
이 두상품은 실세금리에 따라 수익률이 바뀌면서 보험료를 중도에 인출할
수 있는 유니버셜 상품의 특징에다 기존의 연금, 교육보험을 연결시킨 것.
특정 목적을 결부한 한국형 유니버셜보험이란게 대한생명의 설명.
뉴연금 플랜은 납입보험료를 보험가입금액의 1~5%범위내에서 자유롭게
결정, 연금액을 높일 수 있게 돼 있다.
특히 연금 지급 시기를 45세로까지 앞당길 수 있도록 설계돼 만일의
사태시에도 대비할 수 있다.
또 연금개시연령을 55세로 하고 보장기한은 60세로 설정해 보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뉴교육 플랜은 주계약자가 2~3급 장해상태에 빠지면 최고 1억1천만원까지
자녀 학자금을 지급하고 특수교육자금을 신설, 자녀가 사고로 인해 장애자가
되면 교육비는 물론 치료비 등을 지원하도록 돼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5일자 ).
자유롭게 설계할 수 있는 "뉴연금플랜 자유적립보험"을 개발, 15일부터
시판한다.
보험료를 수시로 입금하고 중도에 꺼내 쓸 수 있는 "뉴 교육플랜 자유적립
보험"도 함께 내놓는다.
이 두상품은 실세금리에 따라 수익률이 바뀌면서 보험료를 중도에 인출할
수 있는 유니버셜 상품의 특징에다 기존의 연금, 교육보험을 연결시킨 것.
특정 목적을 결부한 한국형 유니버셜보험이란게 대한생명의 설명.
뉴연금 플랜은 납입보험료를 보험가입금액의 1~5%범위내에서 자유롭게
결정, 연금액을 높일 수 있게 돼 있다.
특히 연금 지급 시기를 45세로까지 앞당길 수 있도록 설계돼 만일의
사태시에도 대비할 수 있다.
또 연금개시연령을 55세로 하고 보장기한은 60세로 설정해 보장기능을
강화할 수 있다.
뉴교육 플랜은 주계약자가 2~3급 장해상태에 빠지면 최고 1억1천만원까지
자녀 학자금을 지급하고 특수교육자금을 신설, 자녀가 사고로 인해 장애자가
되면 교육비는 물론 치료비 등을 지원하도록 돼 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