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98 국제전자부품전 개막 입력1998.04.15 00:00 수정1998.04.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이 주최한 "98 국제전자부품 및 생산장비전"이 14일 한국종합전시장 태평양관에서 개막됐다. 16일까지 사흘간 열리는 이번 전시회에는 19개국 3백3개 업체가 참여해 전자제어계측기기 전자부품 및 전자생산기자재 등을 출품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바닥재 하면 한국이죠"…소음저감·무광 바닥재 선보인 '이 회사' LX하우시스가 북미 최대 규모 바닥재 전시회인 ‘TISE(The International Surface Event) 2025’에 참가하는 등 북미 바닥재 시장을 적극 공략하겠다고 밝혔다.LX하우... 2 "작년에 살걸 후회돼요"…전기차 사려다 깜짝 놀란 이유 "작년에 살걸 그랬나 봐요."지난해 전기차 구매를 망설였던 A씨는 올해 확정된 보조금을 보면서 한숨을 푹 쉬었다. 전기차 보조금이 전체적으로 줄어서 좋은 기회를 날려버린 것만 같은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A씨는 "... 3 "MZ 찬밥 신세될라"…외모·건강에 돈 쓰는 부유한 세대 정체 65세 이상 노인인구 1000만명 시대를 앞두고 구매력 있는 시니어 시장 선점이 중요하다는 주장이 제기됐다.30일 대한상공회의소에 따르면 상의는 최근 발간한 'GG 마켓 공략 보고서'에서 왕성한 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