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고 김옥길 전 문교부장관 기념관 개관식 열려 입력1998.04.15 00:00 수정1998.04.15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고 김옥길 전 교육부장관 기념관 개관식이 15일 서울 서대문구 대신동 고인의 생전 자택에서 열렸다. 김동길 전 국회의원 등 유가족들이 마련한 이 기념관은 70평규모로 설립돼소규모연주회 전시회 연극공연 등 각종 모임 장소로 개방된다. 이날 제막된 김옥길여사의 흉상은 조각가 김봉구(이대조형예술대교수)씨가 제작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6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포토] 대한민국 패션과 문화를 한 눈에 패션코드 25 S/S’가 18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막했다. 패션코드는 대한민국 패션문화 산업 발전을 위해 매년 2회에 걸쳐 개최되는 아시아 최대 패션문화 마켓이다. 19일까지 열리... 2 울컥한 듯 얼굴 감싼 문다혜…4시간 경찰 조사 받고 귀가 [종합] 문재인 전 대통령의 딸 문다혜 씨가 18일 경찰에 출석해 4시간가량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 음주운전 사고 13일 만이다.서울 용산경찰서는 이날 오후 문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운전) 혐의 피의자 신분으로 불러 조... 3 청년들, 내년부터 2년마다 정신건강검진 받는다 중증 정신질환이 주로 청년기에 처음 발생하는 가운데 내년부터 20∼34세 청년들은 2년 주기로 정신건강 검진을 받을 수 있게 된다. 보건복지부는 지난 17일 제3차 국가건강검진위원회를 열고 이러한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