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4.16 00:00
수정1998.04.16 00:00
삼성플라자 분당점은 아령과 줄넘기등 IMF형 운동용품이 인기리에 팔리고
있다고 밝혔다.
이들 체력단련기구는 예년보다 30%이상 증가한 하루 20여개씩 판매된다는
것.
또 5만원대인 롤러블레이드도 평일에는 10여명, 주말에는 30여명이 찾는
품목.
일반줄넘기는 1천6백원, 수셈줄넘기는 5천원, 1kg 짜리 아령은 4천2백원
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6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