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계] 올댓시네마, 5쌍 무료결혼이벤트 벌여 입력1998.04.16 00:00 수정1998.04.16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화 "인 앤 아웃"을 홍보하는 올댓시네마는 다음달 2일 용산가족공원에서 5쌍의 무료결혼식 이벤트를 벌인다. 이 영화는 성실한 고등학교 교사가 영화배우가 된 제자 때문에 결혼식장에서 겪는 소동을 그린 것. 참가를 원하는 35세 미만의 예비부부들은 23일까지 신청하면 된다. 문의 (263)8551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7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임성남부터 전민철까지...한국의 발레리노 열세 살 소년의 얼굴은 비장했다. 태양신인 아폴론으로 분장하고 무대에 올라 자기 자신을 우주의 중심... 2 "무대를 빛나게 만드는 힘"…내가 춤 춰 본 전민철 “무대 위 카리스마와 섬세함을 지닌 발레리노” “최고의 파트너” 전민철과 2인무를 ... 3 한국판 빌리 엘리어트 전민철…한국 춤에서 시작한 '발레의 황태자' 184cm의 키에 쭉쭉 뻗은 팔과 다리, 작은 얼굴과 우아한 몸짓. 세계를 사로잡을 슈퍼 발레&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