팬택, 문자호출기 400만달러 수출 입력1998.04.17 00:00 수정1998.04.17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통신기기 제조업체인 팬택은 중국에 4백만달러규모의 문자호출기를 홍콩 링크테크놀러지에 수출키로 계약했다. 이번에 수출하는 제품은 단문메시지기능을 갖춘 문자호출기이다. 팬택은 올2.4분기중 동남아시장에 약5백만달러를 수출하는등 올해 모두 3천만달러어치를 수출할 계획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18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건설·숙박·음식점업 '꽁꽁'…끝모를 내수부진 터널 고금리·고물가 장기화에 탄핵 정국까지 겹쳐 건설과 서비스업 경기가 빠르게 식고 있다. 내수 경기 부진이 다시 고용 시장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3일 통계청의 ‘2024년... 2 "개방형 지열 시스템이라야 유지보수 가능"...지열 신공법 주도하는 GGK 2015년 완공된 경북도청사는 친환경건축물 최우수 등급, 건축물 에너지효율 1등급을 받은 곳이다. 그러나 지열 냉난방을 위해 청사 밑에 뚫은 파이프 형태의 ‘지열 공(지중열교환기)’ 510개 중... 3 코스트코 연회비도 오른다…최대 15% 인상 회원제 창고형 할인점 코스트코가 국내 멤버십 연회비를 최대 15% 올린다.코스트코 한국법인(코스트코코리아)은 오는 5월부터 연회비를 인상한다고 자사 홈페이지에 3일 공지했다. 기본 멤버십인 골드스타 멤버십은 기존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