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상전문가 12명 특채...103명 지원 8.5대 1..통상교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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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상교섭본부(본부장 한덕수)가 실시한 통상법률 및 지역전문가 특채
공모에서 12명 모집정원에 박사급만 44명이 몰려 화제.
18일 마감한 이번 특채에는 박사급을 포함해 고급두뇌 1백3명이 지원해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중에는 현직교수 4명, 변호사 14명, 미국국적을 가진 해외교포 2명도
포함됐다.
기업경영인들도 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선발된 인력은 3~5급 공무원 대우를 받으며 통상교섭 및 지역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 이동우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0일자 ).
공모에서 12명 모집정원에 박사급만 44명이 몰려 화제.
18일 마감한 이번 특채에는 박사급을 포함해 고급두뇌 1백3명이 지원해
8.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했다.
지원자중에는 현직교수 4명, 변호사 14명, 미국국적을 가진 해외교포 2명도
포함됐다.
기업경영인들도 지원서를 낸 것으로 전해졌다.
선발된 인력은 3~5급 공무원 대우를 받으며 통상교섭 및 지역전문가로
활동하게 된다.
< 이동우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