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몽구 현대 회장은 20일 계동 본사에서 경제사절단을 이끌고 내한한
유효송 한.중 민간경제협의회 중국측 회장과 만나 양국간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김정호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