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1998.04.21 00:00
수정1998.04.21 00:00
<>.(주)팬텀이 여성전용볼 "센스"와 비거리전용볼 "스트라이커"를 개발했다.
센스는 국내여성들의 헤드스피드가 느린 점을 감안해 압축강도를 70이하로
하고 커버도 소프트한 재질을 채택, 부드러운 감촉을 준다.
스트라이커는 롱기스트를 꿈꾸는 남성들을 겨냥한 제품이다.
코어에 티타늄을 혼합해 반발탄성을 극대화한 것이다.
두 제품 모두 12개들이 한 타스에 4만원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