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 새정부 비판 '백서' 발간키로 입력1998.04.21 00:00 수정1998.04.21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은 21일 조순 총재 주재로 주요당직자회의를 열어 현 정부의 특정지역 편중인사와 정부정책 혼선 등 국정난맥상을 다루는 "백서"를 발간키로 결정했다. <남궁덕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해군 기동함대사령부 창설 해군이 3일 제주해군기지에서 기동함대사령부(기동함대사) 창설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양용모 해군참모총장 주관으로 오영훈 제주지사와 기동함대사 장병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김인호 해군 소장이 초대 기... 2 딥시크·관세쇼크 온 뒤에…李 '주52시간 예외' 필요성 인정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지난해 6월 당 최고위원회의에서 “정부·여당은 장시간 노동 사회로 되돌아가자는 말인가”라며 “민주당은 결코 제도 개악에 협조하지 않겠다&rdqu... 3 국힘, 헌재 '마은혁 권한쟁의' 선고 연기에 "절차적 흠결 자인" 국민의힘이 3일 헌법재판소가 마은혁 헌법재판관 후보자 임명 보류와 관련한 권한쟁의·헌법소원 심판 선고를 연기하자 "사실상 헌재 스스로 절차적 흠결을 자인한 것"이라고 밝혔다.이날 신동욱 수석대변인은 논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