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사는 극세사를 이용한 고기능성 직물 "트윈스킨"을 세계 최초로
개발, 시판에 들어갔다고 21일 발표했다.

이번에 개발된 트윈스킨은 부드러운 촉감을 극대화한 직물로서 쾌적성과
활동성이 우수하며오염방지, 투습 발수효과가 뛰어나다고 회사측은 설명했다.

< 노혜령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