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회 정보통신의 날] 동탑산업훈장 : 이용경 <한국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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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91년 해외 우수 한국인과학자로 유치돼 미국 벨연구소에서 쌓은
경험과 첨단지식을 토대로 국내 정보통신연구기반확충및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한통의 초대 선로기술연구소장을 맡아 교환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선로분야 기술개발을 이끌었다.
또 국제표준에 따른 전자문서교환(EDI)시스템을 세계최초로 개발, EDI
상용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구축에 필요한 기술과 광증폭섬유, PCS무선접속기술
등의 개발과 산학협력체제 구축에 기여했다.
이용경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
경험과 첨단지식을 토대로 국내 정보통신연구기반확충및 발전에 기여했다.
특히 한통의 초대 선로기술연구소장을 맡아 교환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낙후된 선로분야 기술개발을 이끌었다.
또 국제표준에 따른 전자문서교환(EDI)시스템을 세계최초로 개발, EDI
상용화의 기틀을 마련했다.
초고속국가정보통신망구축에 필요한 기술과 광증폭섬유, PCS무선접속기술
등의 개발과 산학협력체제 구축에 기여했다.
이용경 <한국통신 연구개발본부장>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