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사합의 11부로 부터 화의개시결정을 받았다.
지난해 1천억원의 매출을 올려 업계 1백59위의 2군 건설업체인 원흥종건은
인천 삼산과 안산, 오산지역 1천5백여가구의 주공아파트와 인천지하철 1호선
3개공구 공사를 맡아 시공중이다.
< 인천=김희영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2일자 ).
로그인이 필요한 서비스 입니다.
로그인 하시겠습니까?
스크랩한 기사를 삭제 하시겠습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