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플라자] 현대산업개발, 강남사옥 골조공사 마무리 입력1998.04.23 00:00 수정1998.04.23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산업개발이 오는 2000년말 준공예정인 국내최대규모(연면적 6만4천7백평)의 업무용빌딩인 45층짜리 현대 강남사옥이 다음달중으로 골조공사가 마무리된다. 지하8층, 지상45층으로 높이는 2백6m. 미국 로쉬가 설계해 95년 5월 착공됐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4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청주 신분평 ‘더웨이시티’ 4월 아파트 첫 분양 HMG그룹이 충북 청주시에 공급하는 신분평 도시개발사업의 브랜드를 ‘더웨이시티’로 확정하고 다음달 첫 아파트 분양에 나선다.14일 HMG그룹에 따르면 3개 블록, 3949가... 2 한국토지신탁 "남성역 역세권 재개발, 시행자 지정 임박" 한국토지신탁이 남성역 역세권활성화 재개발정비사업(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의 사업시행자 지정을 위한 주민 동의율 75%를 확보했다고 14일 밝혔다.서울시 동작구 사당동 252-12 일원 남성역 역세권활성화사업... 3 집값 급등에…서울시, 현장점검반 투입하고 주택 공급도 늘린다 서울시가 토지거래허가구역 해제 이후 주택 가격이 급등하고 있는 강남 3구(강남·서초·송파구), 마용성(마포·용산·성동구)에 대해 투기·교란 수요 유입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