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용정유는 24일 이사회를 열고 대표이사 김선동 사장을 대표이사
부회장으로, 유호기 부사장을 대표이사 부사장으로 각각 선임했다.

< 최완수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