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신용평가기관인 S&P는 24일 한국전력의 장기외화자산등급을
B+에서 BB+로, 삼성전자의 장기등급을 B+에서 BB-로 각각 상향조정했다고
밝혔다.

< 정태웅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