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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ye on BIZ] 연구개발 전선 달러벌기 '비상'..삼성종합화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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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밤낮없는 연구개발로 달러를 벌자"

    삼성종합화학 대덕 종합연구소엔 요즘 비상이 걸렸다.

    3백50여 전직원이 아침 7시에 출근하는 건 기본이다.

    일부는 며칠씩 집에도 안간다.

    "24시간 프리타임"제를 실시하면서 정시출근은 있어도 정시퇴근은 없다.

    각종 실험기기도 "풀가동"되고 있다.

    최소 6개월은 이 체제가 계속된다.

    근무여건이 "최상"이었던 연구소가 비상을 건데는 이유가 있다.

    "반년간의 고환율 호기를 놓치지 말자"는 회사 목표 달성에 빠질
    수 없어서다.

    원가경쟁력이 살아있을 때 수출을 극대화하려면 반품이 절대 없어야 한다.

    고객이 원하는 새 물성을 즉시 개발해야 하나라도 더 팔 수 있다.

    그래서 2~3일내 현장수요를 맞출 수 있는 총력연구체제를 갖췄다.

    물샐틈 없는 "달러 포획 작전"인 셈이다.

    <권영설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8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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