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2K 프로젝트' 미국업체서 수주 .. 삼성S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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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S는 27일 미국 보스톤의 정보기술(IT)업체인 "I-큐브"사로부터
50만달러 규모의 Y2K(컴퓨터2000년)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국내 업체가 미국의 Y2K 프로젝트를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I-큐브사가 보스톤 LA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Y2K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되며 이를위해 코볼언어 전문인력 20여명을 현지에 파견했다.
삼성SDS는 또 정부기관 Y2K해결 전문업체인 미국의 SCI사와 Y2K관련 공동
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삼성SDS의 문제해결 솔루션인 "유니세이버"와 SCI의 "밀레니엄
패러다임솔루션"을 결합, 주로 미국 정부기관을 상대로 영업에 나설 계획
이다.
이 회사는 또 미국에 이어 일본 Y2K시장 진출도 추진중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8일자 ).
50만달러 규모의 Y2K(컴퓨터2000년) 문제해결 프로젝트를 수주했다.
국내 업체가 미국의 Y2K 프로젝트를 수주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이 회사는 I-큐브사가 보스톤 LA 등에서 추진하고 있는 Y2K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되며 이를위해 코볼언어 전문인력 20여명을 현지에 파견했다.
삼성SDS는 또 정부기관 Y2K해결 전문업체인 미국의 SCI사와 Y2K관련 공동
영업 파트너십 계약을 맺었다.
양사는 삼성SDS의 문제해결 솔루션인 "유니세이버"와 SCI의 "밀레니엄
패러다임솔루션"을 결합, 주로 미국 정부기관을 상대로 영업에 나설 계획
이다.
이 회사는 또 미국에 이어 일본 Y2K시장 진출도 추진중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8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