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역시 많이 올랐네' .. '생활물가' 첫 발표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설탕 밀가루 식용유 가격이 지난 한햇동안 무려 70%가량 올랐다.

    빵 감자 조미료 국수 아이스캔디 껌등도 30~40%정도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이 발표한 지난 1.4분기중 생활물가지수는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13.0%의 평균증가율을 기록, 소비자물가상승률 9.0%보다 4.0%포인트
    높았다.

    그동안 정부의 물가통계를 믿지못하겠다던 주부들의 하소연이 맞아 떨어진
    셈이다.

    통계청이 처음으로 발표한 생활물가지수는 기본생필품과 소비자 구입빈도가
    높은 품목 1백54개를 추려 산출하는 지표.

    대상품목은 쌀 두부 라면 과일류 세탁료 기성복 운동화 중.고등학교 납입금
    등이다.

    생활물가가 이처럼 크게 오른 것은 국제통화기금(IMF)체제이후 환율상승과
    원가상승여파로 생필품의 가격이 급등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 조일훈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9일자 ).

    ADVERTISEMENT

    1. 1

      만원짜리 592장 장판 밑에 숨겨놨다가 '낭패'…은행 가져갔더니 [강진규의 BOK워치]

      대전에 사는 오모씨는 지난해 장판에 현금을 보관했다가 낭패를 봤다. 만원권 약 592장을 넣어뒀는데 장판에 눌리면서 화폐가 손상됐기 때문이다. 다행히 한국은행에 찾아가 교환을 받는 데 성공했지만 아찔했다.김모씨(충북...

    2. 2

      여경협,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받는다

      한국여성경제인협회는 오는 2월 13일까지 '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 신청을 받는다.2026년 여성기업 유공자 포상은 여성기업 발전·육성에 기여한 유공인사 발굴을 위해 337만 여성...

    3. 3

      대규모 '희망퇴직' 줄잇는 은행들, 재채용마저 줄었다

      최근 대규모 희망퇴직이 줄잇는 은행권에서 재채용 규모마저 거듭 줄어드는 것을 나타났다. 비대면 거래 확산에 따른 점포 축소와 인공지능(AI)을 비롯한 첨단기술 도입 등으로 필요 인력이 줄어든 영향으로 풀이된다. 억대...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