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 광진갑위원장 김광수/금천위원장 양형씨 임명 입력1998.04.28 00:00 수정1998.04.28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신당은 28일 서울 광진갑지구당 위원장에 김광수 으뜸종합건축대표이사서울 금천지구당 위원장에 양형 양림산업대표를 각각 임명했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29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경호처, 구속영장 재신청에 일제히 반발 "총 소지는 기본" 윤석열 대통령의 체포영장 집행을 방해한 혐의를 받는 이광우 대통령경호처 경호본부장 측이 경찰의 구속영장 재신청에 반발하며 검찰에 영장 반려를 촉구했다.이 본부장의 법률대리인은 26일 입장문을 통해 "경호원들은 기본적... 2 홍준표 "일제시대도 아닌데 불법 체포·구속 남발…걱정 크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일제시대 치안판사도 아닌데 불법 영장을 남발하고, 일제시대 순사도 아닌데 불법 체포, 구속을 남발한 사람들은 나중에 어떤 가혹한 책임을 지려고 저러는지 걱정"이라고 26일 밝혔다. 윤 대통령에 대... 3 조국, 또 옥중서신…"대한민국의 봄 앞당기자" 자녀 입시 비리 등 혐의로 징역형을 확정받고 서울구치소에 수감된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가 또 옥중서신을 띄웠다.조 전 대표는 26일 설을 맞아 당원들에게 보낸 옥중서신에서 "윤석열 정권 심판을 위해 전국 곳곳에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