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진삼 한나라당 부여지구당위원장 탈당 입력1998.04.29 00:00 수정1998.04.29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한나라당 충남 부여 지구당위원장인 이진삼 전체육청소년부장관이 지난 27일 탈당했다. 이 전장관은 곧 도미, 미국 LA소재 칼포리대 산업교육연구소 이사장직을 수행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 전장관은 귀국후엔 김종필 총리서리가 맡고 있는 자민련 부여지구당을 물려받을 가능성이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김삼규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30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나경원, 한동훈 겨냥…"맨날 독대 이야기만 한다"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한동훈 대표를 겨냥해 "맨날 독대 이야기만 하고 앉아 있다"고 비판했다.나 의원은 지난 27일 YTN 라디오에서 당이 최근 4주기를 맞은 '서해 공무원 피격 사건'이나 이승만 대... 2 한동훈 "민주당 김민석이 산은 이전 반대…우리가 챙길 것"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는 28일 부산을 찾아 10·16 금정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한 윤일현 후보 지원에 나서며 산업은행의 부산 이전을 약속했다.한 대표는 이날 윤 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에 참석해 "윤 후보... 3 민주 "'주식계좌 직접 운용했다'는 김여사에 국민 분노 들불" 28일 더불어민주당은 윤석열 대통령 부인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연루 의혹을 두고 "법원이 주가조작이라고 판단한 부분조차 김 여사가 부인하는 것은 비상식적이고 뻔뻔하다"며 "국민 분노가 들불처럼 번지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