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종합지수의 구성지표 가운데 비교적 가까운 장래의 경기동향을
예측하는 지표를 말한다.

통화량처럼 미래의 경제활동 수준에 큰 영향을 미치는 지표나 수출신용장
(LC) 등과 같이 앞으로 일어날 경제현상을 예시하는 지표로 구성된다.

세부항목은 <>건축허가면적 <>건설용 중간재 생산지수 <>기계수주액
(선박제외) <>수출신용장 내도액 <>수입허가서(IL)발급액 <>가장 넓은
의미의 통화지표인 총유동성(M3) <>예금은행 대출금 <>제조업재고율지수
등이다.

전년 또는 전월과 비교해 플러스(+)가 나오면 경기가 나아질 것임을
뜻한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4월 30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