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프앤에프-유통 합병 .. 삼성출판사, 신고서 제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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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출판사가 비상장 계열회사인 에프앤에프와 에프앤에프유통을 흡수
합병키로 확정하고 30일 증권감독원에 합병신고서를 접수시켰다.
합병비율은 에프앤에프 및 에프앤에프유통 주식을 각각 삼성출판사 주식
0.95주와 0.25주로 교환해주는 조건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삼성출판사 주주들을 위한 매수청구가격은 7천6백88원으로
결정됐다.
합병승인 주총일은 6월20일이다.
도서출판회사인 삼성출판사가 흡수합병할 두 회사는 모두 의류제조및
도소매업체로 업종이 동일하다.
< 양홍모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
합병키로 확정하고 30일 증권감독원에 합병신고서를 접수시켰다.
합병비율은 에프앤에프 및 에프앤에프유통 주식을 각각 삼성출판사 주식
0.95주와 0.25주로 교환해주는 조건이다.
합병에 반대하는 삼성출판사 주주들을 위한 매수청구가격은 7천6백88원으로
결정됐다.
합병승인 주총일은 6월20일이다.
도서출판회사인 삼성출판사가 흡수합병할 두 회사는 모두 의류제조및
도소매업체로 업종이 동일하다.
< 양홍모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1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