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신] 클린턴 미국 대통령 동생, 청소년선도기금 전달 입력1998.05.02 00:00 수정1998.05.02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클린턴 미 대통령의 동생 로저 클린턴(42)은 1일 김세옥 경찰청장을 방문,청소년 선도기금으로 5백달러를 전달했다. 로저 클린턴은 이 자리에서 한.미 양국 경찰협력에 기여한 공로로 경찰협력장과 메달을 받았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2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목숨걸고 유기견 구조" 한국계 美파일럿, 추락 사망 그 후… 한국계 조종사의 목숨을 앗아간 항공기 추락사고 당시 현장에 함께 있던 유기견 두 마리가 새 보금자리를 찾았다고 AP통신이 29일(현지시간) 보도했다.재난 지역에 있는 유기 동물들을 구조해 보호소로 이송하는 단체 ... 2 통상임금 판례변경, "사법부의 시장 개입" 우려 나오는 이유는? [율촌의 노동법 라운지]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법률 이슈를 다루며, 주... 3 경기도 특사경, 스크린골프장 등 식품 판매 집중점검 경기도특별사법경찰단은 실내여가시설을 이용하는 방문객 증가에 따라 다음 달 3일부터 14일까지 조리식품을 판매하는 PC방, 스크린골프장, 키즈카페 등을 대상으로 불법행위를 집중 수사한다고 30일 밝혔다.주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