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스클럽 매각 두 주역에 듣는다] 지창렬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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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적으로 달러유치가 시급한 상황에서 미 코스코측이 요청해와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습니다"
지창렬 신세계백화점대표는 코스코홀세일사와의 합작사 설립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대표는 이번 합작으로 3개 프라이스클럽 점포를 코스코측에 20년간
임대해줘 3개점에 대한 투자비 1천3백76억원중 약 80%를 회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프라이스클럽의 현직원은 코스코측이 1백% 재고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대표는 경영권은 코스코측이 맡고 신세계는 합작사에 임원1명을 파견,
영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
합작사를 설립키로 했습니다"
지창렬 신세계백화점대표는 코스코홀세일사와의 합작사 설립배경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지대표는 이번 합작으로 3개 프라이스클럽 점포를 코스코측에 20년간
임대해줘 3개점에 대한 투자비 1천3백76억원중 약 80%를 회수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또 프라이스클럽의 현직원은 코스코측이 1백% 재고용키로 했다고
덧붙였다.
지대표는 경영권은 코스코측이 맡고 신세계는 합작사에 임원1명을 파견,
영업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