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재무장관을 초청, 리셉션을 가졌다.
손병두 상근부회장이 주재한 이날 리셉션에는 진념 기획예산위원장
스테판 브라운 주한 영국대사 등과 정세영 현대자동차명예회장 강진구
삼성전기회장, 김각중 경방회장 김수근 대성그룹회장 강신호 동아제약 회장
등 양국 기업인 1백50여명이 참석했다.
브라운 장관은 5일까지 김대중 대통령을 비롯한 정부 주요부처 장관과
재계 금융계 노조인사들과 만날 예정이다.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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