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신당 박찬종 고문, '보궐선거 불출마' 밝혀 입력1998.05.04 00:00 수정1998.05.04 00:0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국민신당 박찬종 고문은 4일 "서울 서초갑 보궐선거에 절대 나가지 않을 것이며, 출마를 고려한 적도 없다"고 말했다. 박고문은 이날 "여권이 나의 서울시장 불출마에 대해 의혹을 제기하는 것은 범야권 후보단일화의 기류를 희석시키기 위한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남궁덕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오세훈 "180도 바뀐 이재명,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뿐" 오세훈 서울시장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향해 "하루아침에 180도 바뀐 정신상태를 설명해 줄 수 있는 것은 오로지 '감옥 가지 않겠다'는 일념 외에는 없다"고 지적했다. 최근 이 대표가 '... 2 이재명 "'셰셰 발언', 실용적인 외교 해야 한다는 의미"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영국 주간지 이코노미스트와 진행한 인터뷰에서 '실용주의'를 강조했다. 내리막길을 걷고 있는 민주당 지지율에 대해선 "책임을 져야 하는 지도 세력으로 봐주시는... 3 尹측 석동현, '국민 변호인단' 모집…"시민·청년 중심" 윤석열 대통령의 변호인 석동현 변호사가 일반 시민과 청년을 중심으로 '윤 대통령을 위한 국민변호인단'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석 변호사는 참여 희망자들과 함께 이날 오후 2시 서울 영등포구 국회의사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