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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서울시장선거 여야 '베이스 캠프' 구성] 총력 선거전 돌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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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지방선거의 최대 승부처인 서울시장 선거에 출마하는 여야후보들의
    선거캠프가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여권의 연합공천후보인 고건 전국무총리는 사실상 국민회의 입당전부터
    진용을 갖췄고 한나라당 최병렬 전의원도 이미 사무실을 마련하고 캠프를
    가동중이다.

    국민회의는 조세형 총재권한대행은 4일 고 전총리의 입당원서를 받고
    "국내 최고의 행정전문가인 고 전총리가 압도적으로 승리할 수 있도록
    당차원에서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따라 서울시장 선거대책위원장은 박실 서울시지부장이 맡고
    선대본부장은 임채정 의원이, 기획단장은 정동영 의원이 각각 맡았다.

    대변인에는 김상우 의원, TV단장에는 김한길 의원이 각각 내정됐다.

    비교적 젊고 참신한 인사를 기용해 젊은 층을 공략한다는 계획이다.

    한나라당 최 후보는 여의도 남중빌딩에 선거사무실을 마련했다.

    윤여준 전 환경부장관이 선거실무를 총괄기획하고 있으며 김길홍 전의원이
    비서실장을 맡았다.

    장병기 전KBS보도제작주간이 미디어팀장으로 일하고 있는 것을 비롯해
    20여명의 실무진용을 갖췄다.

    최 후보의 선거캠프는 앞으로 당차원의 선거대책기구로 흡수될 예정이다.

    아직 확정되지 않았지만 서울시지부장인 박명환 의원이 선대본부장을 맡고
    서정화 김중위 이세기 의원 등이 선대위 부위원장에 포진될 것으로 보인다.

    <남궁덕.최명수 기자>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5일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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