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클릭(대표 이청룡)이 새로 결성됐다.

애드클릭은 중소기업들에게 광고마케팅을 컨설팅해 주고 낮은 비용으로
광고전략을 짜주는 마케팅컨설턴트 그룹이다.

그룹은 업계에서 20년이상 경력을 가진 주규만(53)씨와 서창률(49)씨 등
광고전문가들이 참여해 만들었다.

애드클릭은 특히 7개 마케팅전문대행사와 컨소시엄을 만들었다.

컨소시엄에 속하는 전문대행사는 에이스이벤트(대표 김보섭), 투마로뉴스
(대표 이동훈), 디마인드(대표 박수성), 스프링(대표 이춘한) 등이다.

(02-3446-4565)

< 이치구 기자 >

( 한 국 경 제 신 문 1998년 5월 6일자 ).